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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 나이 키 인스타

온기(따뜻한 기운) 2018. 11. 19. 18:32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는 국내 유일 축구 매거진 SBS "풋볼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맏고 잇는 아나운서입니다.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가 되네요. 주시은 아나운서는 169cm의 키로 최근 인스타에 올린 사진에는 블랙 치마에 블랙 상의를 입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요.

"주바페"라는 별명은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면서 킬리안 음바페의 유니폼을 입었었는데, 인상 깊은 진행을 하여서 음바페와 주시은을 합친 주바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어요.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주바페가 간다" 라는 코너도 생겨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요.

아이돌 뺨치는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요.

 

지성과 미모까지 두루 갇춘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을 소개하고, 주시은 아나운서 승승장구하여 sbs대표 아나운서가 되길 바래요. 

주시은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ieun11_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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