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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세번째 결혼과 남편 스티븐 리와의 일상

온기(따뜻한 기운) 2018. 10. 3. 19:34

이아현 세번째 결혼과 남편 스프븐리에 대한 궁금증이 둥지탈출 출연 후 시청자의 관심이 되고 있다. 이아현은 "둥지탈출시즌3"에 출연 해 가슴으로 낳은 두딸 이유주, 이유라와 함께 재미교포 남편 스티븐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두 딸의 입양과 이아현 세번째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 이아현은 큰딸 이유주는 2007년 공개 입양을 하였고, 둘째 이유라는 2010년에 입양하여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피겨 스케이트 국제 심판이 꿈인 첫째 유주의 꿈이 실현 되도록 열량 체크와 건강 도시락을 챙겨주며, 아이스링크와 필라테스, 무용학원까지 챙겨주는 이아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아현은 1972년 4월생으로 1997년 3살 차이의 회사원과 첫 결혼 하였으나 3개월 만에 이혼하였다.

2006년에 두 번째 결혼을 하며 유주와 유라를 입양하면서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2011년 남편의 마약 혐의와 사업 실패로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된다. 이아현 세번째 결혼 후 둥지탈출에서 남편 스티븐리와의 결혼 화보를 최초 공개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두 딸을 위해 버는 돈을 쓰는 것이 최고의 낙이라면서 두 딸에 대한 애정과 모성애를 보였다.

둥지탈출 시즌3에서 이아현의 두 딸과 남편 스티븐리가 공개되면서 이아현과 남편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편 직업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 아무쪼록 가슴으로 낳은 두 딸과 이아현 세 번째 결혼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