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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비키니 맥심 11월호 표지모델

온기(따뜻한 기운) 2018. 10. 21. 17:22

치어리더 서현숙 맥심 11월호 표지모델은 섹시한 금발에 몸매 끝판왕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되는 풍만한 골반과 하얀 피부로 치어리더 3대장중 가장 으뜸이지요. 서현숙 비키는는 아쉽지만 아직 공개된것은 없고, 레쉬가드 입고 찍은 몸매도 아름답지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한강에서 자랑을 하는 서현숙 몸매도 귀여우면서도 볼륨감 있네요.

맥심코리아에서 11월호 표지 모델로 얼굴을 살짝가린 사진을 공개했는데 누가봐도 치어리더 서현숙이지요.


요즘 스포츠 팬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현숙이 맥심 11월호 표지모델로 되면서 벌써부터 맥심 11월호가 주목을 받으면서 매진 예상이 된다고 하네요.

서현숙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되고, 얼굴이 동안이라 20대 초반으로 보이지요.

얼굴이 작고 가냘퍼 보여서 키가 작아보이지만, 서현숙 키는 168cm로 몸매의 비율이 예사롭지는 않게 보여지지요.

서현숙 치어리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인기를 이어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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