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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아파트 야간개장 성복자이1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1. 10. 12:37

야간개장에 소개된 배우 임정은 아파트는 용인 수지에 있는 버들치 마을 성복자이1차 아파트이다.  데뷔 16년차 배우 임정은은 결혼 5년차의 두아이의 멋진 엄마를 꿈꾸고 있다. 첫째인 아인이는 5살로 엄마와 똑 닮았으며, 12월에 태어나 아직 또래에 비해 작고 수줍음이 많다.

둘째인 18개월의 아들 재아는 아빠에게 맏기고 아인이와 장난감 놀이기구가 있는 실내 놀이터를 찾았다. 임정은은 1981년생으로 38살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동안이다.

임정은은 아인이의 유치원 학부모들과의 모임이 있는데, "성향이나 생각하는 것이 잘 맞다. 육아 동지다.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라며 함번씩 집을 바꿔가며 만난다고 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정은의 집에 모여 각자 가져온 음식들을 차려 놓고 식사를 했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화기애애하게 노는 분위기를 보였다. 식사 후 아이들의 미술 놀이를 지도하기도 하였다.


지켜보던 성유리는 엄마의 하루는 끝이 없다고 하였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은 (월) 오후 08:10에 방송하는 SBS Plus의 또다른 관찰 토크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