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재인 열애 인정 뮤지션 커플 탄생 TVN 작업실 뮤지컬 매피스토

가수 남태현이 장재인과의 열애설을 인정하여 연예계의 새로운 뮤지션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남태현와 장재인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남을 갖고 친분을 쌓으며 연인사이로 발전 했다고 하는데요!

연상연하 커플이면서도 주변의 의식을 크게 신경 치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고 알렸다고 합니다! 22일 한 매체를 통해 먼저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혀서 더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남태현의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로써 2014년 정식앨범으로 데뷔하고 2016년 탈퇴한 그는 밴드 사우스 클럽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던 남태현! 지난 방송들에서 간간히 그의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고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뮤지컬 메피스토의 주인공을 맡아 곧 뮤지컬 배우로써 우리에게 다가 올 예정입니다.

현재는 더사우스의 대표이면서 본인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마음을 훔친 건 바로 가수 겸 작사가 프로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장재인은 오래 전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서 그 후에도 많은 앨범과 수록곡들로 명성을 알리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처음 슈퍼스타K를 통해 알게 되었을때만 해도 정말 독특한 음색을 갖은 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를 벗삼아 데뷔를 한 후에도 많은 명곡들을 만들어 내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근황을 알려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성있는 얼굴과 착한 심성이 더 유명하다는 장재인인데 남태현과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역시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tvN에서 5월 1일부터 첫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서 둘의 첫 만남과 점점 애정깊어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첫방송이 시작 되지도 않았는데 이와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참 기대가 되네요.

남태현은 기존 YG소속의 위너의 그룹에 일원 중 한명이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위너를 탈퇴 후 본인의 길을 걷고 있기도 한대요.

탈퇴소식과 함께 왜 그런가에 대한 갑을논박이 많이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남태현은 최근 입장을 발표한바로 그 당시 본인에게 굉장히 힘이 든 일들이 있었고 나의 지향하는 길이 다름을 인정하고 탈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후회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형소속사의 유명세가 높은 그룹에서 내려오고자 하는 일은 사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본인의 길을 먼저 생각하고 판단한 남태현의 소신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 당시 너무나도 많은 루머들과 추측들로 당시에는 무슨 얘기를 꺼내도 안 믿어줬을 것이고 그래서 자신의 선택을 묵묵히 버텨 왔을텐데 결국 자신이 길을 개척해나간 그의 행보가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남태현은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이와같이 방송출연을 더불어 여러방면으로 손을 뻗고 있는데요! 평소에도 연상녀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자신의 소신을 발언했었는데 이상형에 맞는 여성을 찾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바라며, 뮤지컬 메피스토와 새로 시작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도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많은분들의 애청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