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 아이콘 흥무대 라이브

종합 편성 채널의 증가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아이돌 그룹 "아이콘"이 출현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미미샵" 이야기 입니다.

미미샵은 토니안,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 김진경이 출현해서 여자들의 소확행을 이뤄주기 위해 셀럽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배우고 손님들에게 시현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JTBC4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일상 속 행복! 작은 힐링! 로망의 실현! 이 모든 것을 득템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미미샵>이다."라는 것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네요.

오늘 12일 방송된 미미샵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아이콘이 일일 스태프로 찾아 왔다. 1:1로 직원들과 매칭이된 아이콘 멤버들이 각자의 필사기를 발휘하며 메이크업에 도전한다.직원들의 인턴 스태프로 매칭이 되지 못한 바아이와 정찬우의 오픈 준비 눈칫밥이 그려졌어요.

치샘(치타)의 눈에 들어온 탕비실 쓰레기... 웰컴 꽃바구니를 만들고 남은 잔해들...치타는 눈에 거슬리려 치우려 하니 꽃꽃이를 하고 남은 꽃을 보관하고 있었던것....버리기에는 아까워 하던 중 뭔가의 촉에 이끌려 탕비실로 들어오는 더블팀과 함께 영업 준비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

영업 준비 마무리의 최종은 토니안의 주관으로 손님들을 위한 심쿵 스페셜 무대의 리허설인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라이브로 들을수 있었어요. 영업 준비만으로 힘들고 지쳤지만 흥무대에서는 역시 아이돌 다운 칼군무를 선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