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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려원 드레스룸과 라이프 스타일카테고리 없음 2018. 9. 22. 11:07
나혼자산다 려원편!! 인테리어 미완성으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멋진 드레스룸과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였어요. 나 혼자 산다에 공개된 려원의 집은 포인트가 드레스 룸이었지요. 규모가 상당히 커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정도인데요. 요즘에는 아파트에도 침실, 욕실 근처에 소형 드레스룸이 있을 정도로 옷과 악세서리 정리가 인테리어의 중요한 요소이듯이 누구나 꿈꿔보는 드레스 룸이지요. 4마리의 고양이 집사인 려원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스타일이 좋습니다. 려원의 드레스룸은 무엇보다 천고가 높아서 답답해 보이지 않고 시원했다는..
옷과 신발이 많아도 수납하기 딱 좋고 전체적인 컬러가 화이트라 깔끔 그 자체. 여자들의 로망 드레스룸,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의 드레스룸을 시작으로 드레스룸 인테리어가 떠오르기 시작했지요. 자켓, 코트도 컬러별 종류별로 모두 수납 가능하여 마치 매장이나 쇼룸에 온 듯한 드레스룸이었어요. 수납장이 많아 나 혼자 산다 려원편에서는 주로 신발 옷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2013년의 옷인데도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이고, 일상에서 입어도 무난한 스타일의 옷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려원의 드레스룸을 보고 싶어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려원은 아틀리에가 있을 정도로 미술에도 조예가 깊은데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트스타 코리아에도 출연하였지요. 오랜만에 방송으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하니 반가운 마음으로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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