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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그룹 회장과 만난 김준호 무확행 최고의 1분카테고리 없음 2018. 9. 23. 12:34
20일 방송된 "무확행"에서는 "아모림 그룹"의 회장을 만나는 김준호의 장면이 "무확행" 최고의 1분을 차지하였다. SBS '무확행'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 짠한 네 남자의 각자 자신들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처절 리얼 로드쇼이다. 이번 20일 목요일 밥 11시 10분에 방송된 '무확행'에서는 포르투갈 둘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포르투갈의 피리피리 소스를 찾기 위해 농장을 방문한 멤버들, 그리고, 하루 늦게 슈트를 입고 합류한 김준호의 여정을 보여주었다. 농장에서 캠핑카의 물을 보충하고 다음 목적지인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로 이동하였다. 멤버들은 그림 같은 포르투의 경치를 보며 설렘을 나타냈다. 배를 타고 아름다운 도우루 강의 경치를 만끽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이 페스트푸드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하루 늦게 합류하는 김준호가 슈트 차림으로 등장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의 '무확행'은 그 지역의 으뜸, 리더인 '권력자를 만나는 것' 이었다. 사전 조사까지 하면서 포르투갈 부자 1위이자 전 세계 부자 상위인 "아모림 그룹"의 회장을 만나는 것이었다. 김준호의 합류로 다섯 짠한 남자들은 아모림 그룹의 회장을 만나기 위해 캠핑카를 타고 아모림 그룹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마침내 김준호는 아모림 그룹 회장을 만나는데 성공하였다. 김준호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CFO(Chief Funny Officer)라 적힌 명함을 꺼내 아모림 그룹 회장과 명함과 주고 받았다. 김준호의 '무확행'인 포르투갈 최고의 부자를 만나는 이 장면이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분당 시청률 3.7%- 그 날 다섯 남자는 코르크 공장 투어까지 마쳤고, 김준호는 이어 아모림 그룹의 이사장인 "폴라"를 만나고 싶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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