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가슴성형 비키니 몸매 나이

서정희의 딸 서동주 가슴성형이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고 있다. 엄마, 아빠가 모두 연예인이어서 어릴 때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오던 서동주인데, 15일 방송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현함으로써 다시 한 번 서동주의 성형 논란과 그녀의 몸매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첫 방송 된 라라랜드에서는 서동주의 미국 싱글 라이프가 방송을 탔다. 서동주는 로스쿨 졸업 후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로펌에 근무하고 있다.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이고, 스펙이 화려하다고 알려져있다.

서울 예원 중에서 피아노 전공을 했었고, 14살 때 매사추세츠주 페이스쿨 졸업 후 세인트 폴스쿨을 지낸 뒤 웨슬리 명문 사립대에서 미술을 전공하였다. 이후 매사추세츠주 공과대학교로 편입한 뒤 와튼스쿨 경제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공부하는 5년 동안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받았다고 알려져있다.

최근의 서동주 모습은 어린 시절의 모습과 매우 다른 얼굴이어서 성형설 및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해 가슴 성형설까지 제기 되고 있다. 이에 서동주는 과거 "아빠 닮아 못생겼다. 쌍꺼풀 수술을 했다."라고 성형수술을 고백한 적이 있다. 더운 이슈가 되었던 이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로 비키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기 때문에 얼굴뿐 아니라 가슴성형, 전신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TV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라라랜드를 통해 서동주의 일상과 가족사를 풀어나갈 예정이라는데 변호사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서동주의 모습에 기대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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