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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현영 몸매와 뒤태 파란피의 베이글녀카테고리 없음 2018. 10. 16. 21:44
가을을 접어들며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일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치어리더를 향한 관심이 높아진다. 새롭게 얼굴이 알린 신예중 단연 돋보이는 치어리더는 "파란피의 베이글녀" 삼성라이온즈 박현영 치어리더가 단연 화제이다.
치어리더 박현영은 1999년 9월 16일 생으로 20세 신인의 풋풋함과 뽀얀 얼굴의 앳됨이 삼성라이온즈의 파란색 유니폼과고 잘 어울린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피트니스 웨어를 입고 섹시한 포즈로 건강미 넘치는 베이글 몸매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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