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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재혼 루머와 아내의 맛 남편과 19금 방송카테고리 없음 2018. 10. 17. 20:19
아내의 맛에 배우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과 함께 출연해 달달한 결혼 1년차의 신혼을 과감없이 보여 주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서유정 재혼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서유정은 남편 정형진과 지난해 결혼한 초혼입니다. 서유정은 78년생 올해 41세이며, 남편 정형진은 44세로 3살 연상으로 알려져 있어요. 서유정 남편 정형진은 금융계 회사에 재직중인 평범한 일반 회사원이라 합니다. 서유정은 얼마전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보다 더 애정 표혐에 적극적이라며 속옷에 앞치마만 잎고 요리를 한다며 고백해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어요.
서유정의 결혼 나이가 40세이었기 때문에 서유정 재혼이나 서유정 이혼등은 루머이기 때문에 믿지마세요. 서유정은 지난해 이탈리아 문화재 사건으로 서유정 망신의 연관 검색어로 오르며 한때 논란이 되었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어요.
서유정 정형진 부부의 아내의 맛을 통해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질투어린 부러움의 목소리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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